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17일(이하 한국시각) 오스트리아 빈에서 이사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러시아 육상의 국제대회 출전 금지 처분을 연장했다.
러시아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까지 나서 전체 선수에 대한 징계가 부당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IAAF는 러시아측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다만 금지약물을 복용하지 않은 선수들에게는 문이 열렸다. 그러나 러시아 선수가 개인 자격으로 출전해야 한다. IAAF는 조직적인 금지약물 복용과 도핑 테스트 은폐 혐의로 지난해 11월 러시아에 '전 선수의 국제대회 출전 금지' 처분을 내렸다.
그러나 끝이 아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개입한다. IOC는 최근 "러시아 육상의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 여부는 우리가 결정한다"고 '며 "21일 열리는 회의에서 러시아 육상의 리우올림픽 출전 문제에 대해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전과 6범' 임성근, 결국 파주에 3층식당 오픈..카페까지 갖춘 '대형 규모' -
'의사와 재혼' 강성연, 시父 선물까지.."꿈같다" 행복 되찾은 일상 -
'6년째 캐스팅無' 김승현, 장정윤♥ 몰래 재방료 챙겼다.."왜 그렇게 살아?" 母 황당 -
"임신 직전까지 전자담배 2갑씩, 반성" 랄랄, 고백에 풍자도 "내가 봤다" -
풍자, '전남친 도벽설' 결국 해명 "상황극이었다..300만원은 갚아달라" -
43세 남규리, 화장실 참다가 신장 수치 악화.."잠도 못 자 입원하기도" -
'윤전일♥' 김보미, 평수 줄여 이사하더니.."짐 버려도 버려도 안 들어가" 멘붕 -
케이윌, 마운자로 맞고 10kg 이상 감량.."어깨가 뼈말라 수준"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 홍명호급 대참사 오히려 초대박...'세계 최고 명장' 클롭, 독일 역대급 HERE WE GO
- 2.[월드컵] 역대급 비매너에 격분한 음바페 '악수 패싱 논란'. 분노한 파라과이 수문장의 '공 뒤통수'
- 3."9시 개시 가능" 잠실 한화-LG전, 물폭탄 그라운드 사정 취소…"선수들과 팬들 부상 우려"[잠실 현장]
- 4.살벌하고 어수선한 멕시코시티의 잉글랜드 국대 호텔 분위기, 중무장한 경찰+멕시코 팬들+드론까지..'BBC 문어' "잉글랜드가 멕시코에 2-1 승리 예상'
- 5."부상 아닙니다" 1이닝만에 전격 교체! 역정 대신 단호해진 사령탑, 국대 외야수도 '아량' 더는 없다 "나아지는 모습 없어" [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