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디어 마이 프렌즈' 윤여정이 성동일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18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12회 '내가 알고 지은 죄, 백가지. 내가 모르고 지은 죄, 천가지 만가지'에서는 오충남(윤여정)이 박교수(성동일)를 향해 직언을 던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교수는 전시회를 하게 됐다며 충남에게 자신이 판 예술품을 도로 팔거나 빌려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충남은 "너네 어려서 참 이뻤는데 시간강사 할 때 밤새 내 작업실에서 작품 얘기하면서 예술이 어쩌고저쩌고 떠들 때. 너희들 때문에 예술이란 게 대단해보였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니들은 돈, 출세밖에는 관심없는 천하의 양아치야"라며 "청춘 바친 작품 함부로 파는 거 아니다"라고 독설을 날렸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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