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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레나투어는 지난 4월 23일 나고야, 후쿠오카, 훗카이도, 도쿄에 이어 오사카까지 총 5지역 15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2PM의 티켓파워를 다시금 입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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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16일에서 18일까지의 오사카 공연중 17,18일 양일간 일본 50개 지역 134개 영화관에서 공연 실황을 생중계하는 '라이브 뷰잉'도 진행, 약 3천 5백여 명의 팬들이 함께 실시간으로 콘서트를 관람하는 등 공연장 밖에서도 2PM을 향한 열기로 가득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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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사카 공연에선 데뷔 10년 차 그룹의 내공이 도드라졌다. 그룹 전체는 물론 닉쿤 우영, 준호 찬성, 택연 준케이가 함께한 유닛 무대와 함께 일본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솔로 무대 역시 관객들의 마음을 훔치기에 충분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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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팬들은 첫 앵콜곡인 '잇쇼니스고시타 지칸(우리 함께 한 시간)'을 합창하며 '기다릴게 2PM FOREVER'라는 문구가 적힌 깜짝 이벤트로 멤버들을 감동 시켰다.
이어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이 빛을, 눈과 마음에 새겨두기 위해, 마지막으로 여러분과 한번 더 만날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2PM은 10월 도쿄 돔에서 공연을 합니다"고 전했다. 또 "일본 데뷔 때부터 꿈꿔온 도쿄 돔에 다시 설수 있게 돼, 가슴 벅찹니다. 도쿄돔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2PM은 지난 4월 발표한 일본 정규 5집 앨범 'GALAXY OF 2PM'로 발매 첫주 9만5871장을 판매고를 기록, 오리콘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는 2PM 기존 최고 기록인 2011년 'REPUBLIC OF 2PM'의 7만 4000장을 훌쩍 넘기는 것으로, 발매 3주차에도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막강한 롱런체제를 구축했다.
'GALAXY OF 2PM'는 현재까지 약 15만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최고 K-POP 스타로서 파워를 입증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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