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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스는 맨유 유스 출신이다. 1990년 맨유에서 프로로 데뷔했다. 그리고 2014년까지 현역생활을 했다. 선수 시절 그는 왼발의 마법사로 불리며 맨유의 한쪽 측면을 담당했다. 672경기에 나서 114골을 넣었다. 2013년 플레잉코치로 뛰었다. 2014년 4월부터는 경질된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을 대신해 감독 대행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했다. 2014~2015시즌부터는 루이스 판 할 전임 감독을 보좌해 수석코치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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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긱스에게는 이같은 대우가 강등이나 다름없다.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긱스는 26년을 함께했던 클럽을 떠나겠다는 결단을 내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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