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빅터 완야마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토트넘과 사우스햄턴이 완야마 이적과 관련해 구단간 협의를 마쳤다고 20일 보도했다. 메디컬 테스트는 이날 이뤄질 예정이다. 완야마의 이적료는 1100만파운드(약 184억원)에서 1200만파운드(약 203억원)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사우스햄턴에 입단한 완야마는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상황이었다. 신체 조건이 좋은 미드필더 자원이다. 레스터시티도 완야마를 노렸다. 완야마는 토트넘 이적을 예전부터 추진해왔다. 하지만 사우스햄턴이 이를 거부했다. 그러자 완야마는 사우스햄턴이 제의한 4년 재계약안을 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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