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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리그에선 1부리그 '승격 청부사'로 맹활약 했다. 2013~2014시즌 포르투갈 1부리그 이스토릴 프라이라에 입단한 멘디는 곧바로 모레이렌스FC로 임대돼 팀의 2부리그 우승 및 1부 승격에 견인했다. 2014~2015 시즌에는 우니아오 마데이라로 임대돼 컵대회 포함 53경기에 나서 23골-3도움을 기록했다. 멘디의 활약 속에 마데이라는 리그 2위로 시즌을 마감하며 1부리그 승격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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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리그 활약으로 그는 대표팀 발탁으로 이어졌다.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난 멘디는 아버지의 조국인 기니비사우 국적도 같이 가진 이중국적자로 지난 4월 기니비사우 국가대표팀에 첫 발탁돼 2017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전 잠비아와의 경기에 출전했다. 이 경기에서 멘디는 데뷔골을 터트리며 3대2 승리에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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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디는 메디컬 테스트만 남겨놓고 있으며, 하반기 등록이 가능한 7월 2일 수원과의 홈경기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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