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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화통신은 21일 보도를 통해 최 감독의 장쑤 부임을 전했다. 신화통신은 '최 감독은 한국 최고의 공격수였다. 감독으로서도 뛰어난 지도력을 보였다'며 '그는 FC서울을 이끌고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결승에도 올랐다. 풍부한 국제무대 경험을 갖춘 감독'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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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닷컴도 '최 감독은 2011년 FC서울 부임 이후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최 감독은 특히 선수들의 정신력을 고취시키는 데에 강점을 가졌다'며 '최 감독은 세계 축구감독 랭킹 13위에 올라있는 실력파 감독이다. 그의 합류로 장쑤의 전력이 한층 강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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