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폴 포그바가 첼시행에 대해 관심을 드러냈다.
영국 이브닝스탠다드는 23일 새벽(한국시각) 포그바의 에이전트가 첼시에 대한 관심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포그바는 많은 팀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2015~2016시즌 유벤투스의 중원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프랑스 대표팀의 중심으로도 나서고 있다. 다가오는 2016~2017시즌 팀 재건을 꿈꾸는 첼시로서는 포그바가 필요하다.
여기에 포그바도 첼시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바로 이번 시즌부터 첼시에 부임하는 안토니오 콩테 감독 때문이다. 콩테 감독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유벤투스를 이끌었다. 포그바와 한솥밥을 먹었다. 이에 포그바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는 "첼시의 관심이 흥미롭다"고 말한 것.
하지만 라이올라는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그는 "일단 그는 현재 유벤투스에 있다"면서 "포그바는 지단도 좋아한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맨유, 파리 생제르맹, 맨시티, 첼시 등이 유베와 마찬가지로 포그바를 노리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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