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LPGA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고보경 선수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내다봤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www.ktoto.co.kr)는 24일 미국 아칸소 주 로저스의 피나클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LPGA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을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15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69.78%가 1번 선수로 지정된 고보경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7번 선수 양희영(66.63%)이 2순위를 기록했다. 김세영(65.16%)과 아리야 주타누간(63.47%)도 과반수 이상의 지지를 받으며 1라운드에서 준수한 활약을 할 것으로 예측됐다.
4번 노무라 하루(58.63%)을 비롯해, 6번 이민지(56.55%), 3번 브룩 핸더슨(54.72%)은 상대적으로 언더파 확률이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고보경이 3~4언더파를 기록할 것이란 예상이 28.26%로 높게 나타났다. 김세영(31.57%), 양희영(30.93%), 브룩 핸더슨(30.67%), 노무라 하루(28.60%), 아리야 주타누간(26.64%)은 1~2 언더파를 기록할 것이란 예상이 많았다. 이민지(24.01%)는 1~2 오버파 예상이 높게 나타났다. 대회 초반 어려운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했다.
골프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5명 혹은 7명의 프로골퍼의 1라운드 타수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타수대는 5언더 이하, 3~4언더, 1~2언더, 0(이븐), 1~2오버, 3오버 이상 등 총 6개 구간으로 구성된다. 1라운드 최종 타수대를 모두 맞힌 사람에게는 해당 회차의 배당률에 베팅금액을 곱한 만큼 적중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15회차 게임은 24일 오후 7시50분 발매마감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 결과가 공식발표된다.
한편,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의 개인상황과 현지사정으로 인해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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