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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가장 큰 한계로 꼽혔던 것이 이분법적인 현실이다. 정부에서 마련한 정책과 지자체의 실행 의지가 시너지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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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역 스포츠산업 활성화의 첫 번째 방안으로 '지역 커미셔너 제도' 도입이 소개됐다. 스포츠 커미션 제도는 지자체와 기업의 중간에서 양쪽에 경제적인 도움을 주고 이미지도 높여주는 제도다. 이성민 수원과학대 교수는 "스포츠커미션 제도는 스포츠와 관광의 융합형 모델로서 수익성 높은 스포츠이벤트 개최를 통해 타 지역 또는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지역의 스포츠 투자 효율성 제고를 위해 이미 일본과 미국에서 활성화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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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지자체-스포츠에이전트의 협업도 지역 스포츠산업 활성화 방안으로 소개됐다. 지난해 6월 스포츠산업의 거점 1호로 지정된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산업 거점육성사업은 성공 사례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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