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리우올림픽 금빛 도전에 나서는 핸드볼 여자 대표팀의 최종명단이 확정됐다.
대한핸드볼협회는 29일 리우올림픽에 나설 14명의 최종 출전명단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는 골키퍼 오영란과 라이트윙 우선희를 비롯해 김온아 정유라 김진이 유소정 등 주력 자원들이 모두 포함됐다. 여자 대표팀은 7월 2일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에 입소해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한다. 한국은 올림픽 본선 조별리그 B조에서 러시아, 스웨덴, 네덜란드, 프랑스, 아르헨티나를 차례로 만난다. 임영철 감독은 "이제 올림픽까지 한달 여가 남았다. 본선을 대비해 한달간의 유럽전지훈련도 다녀왔고, 선수들의 정신 무장도 됐다. 최종 엔트리가 결정된 만큼 남은 기간 동안 강도높은 훈련과 상대팀 분석을 통한 맞춤형 전술을 마련해 올림픽에 임할 것이다. 리우에서 국민 여러분께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2016년 리우올림픽 핸드볼 여자 대표팀 출전 명단(14명)
GK=오영란(인천시청) 박미라(삼척시청)
LW=이은비(부산시설관리공단) 최수민(서울시청)
LB=김진이(대구시청) 심해인(삼척시청)
CB=김온아(SK) 권한나(서울시청)
RB=류은희(인천시청) 유소정(SK)
RW=정유라(대구시청) 우선희(삼척시청
PV=유현지(삼척시청) 남영신(부산시설관리공단)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