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금희가 '아침마당' 시청자들에게 아쉬운 끝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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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금희는 방솔 말미에 "18년 하고도 보름 동안 서왔던 이 자리를 오늘 떠나게 됐다"며 끝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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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금희는 "부모의 마음은 그런 것 같다. 자식이 어디가서 뭘하든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 그건 자식의 마음도 똑같다. 떠난다고 해서 부모 자식간 인연이 끊어지지 않는다. 언제 어디서든 만날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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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는 지난 1998년 6월부터 '아침마당' 안방마님으로 활약하며 깊은 공감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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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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