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음악의 신2'에 크러쉬와 장문복이 출연한다.
오늘(30일) 밤 11시에 방송하는 '음악의 신2' 9회에서 LTE 이상민, 탁재훈과 브로스 2기 멤버 고재형, 슬리피가 신입 멤버 환영을 위해 찜질방 회동을 갖는다. '브로스'는 지난 1999년, 프로듀서로 활발하게 활약했던 이상민이 당시 인기그룹 디바, 룰라, 바비킴, 샤크라, 엑스라지 등을 모아 만든 대형 힙합 프로젝트 그룹으로 그간 '음악의 신2'에서 2기 멤버 선발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다시금 대중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브로스 2기 신입 멤버로 등장하는 사람은 '음원 깡패'라 불리며 발매하는 곡마다 차트 상위권에 랭크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크러쉬와, 과거 '슈퍼스타K2'에서 특유의 빠른 랩을 선보이며 '힙통령'으로 불린 장문복. 이상민은 크러쉬에게 브로스의 대표곡 'Win Win' 리메이크를 부탁하며 대박의 꿈을 꾼다. '슈퍼스타K2' 이후 오랜만에 엠넷에 출연한 장문복은 과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스피드레이서' 랩을 선보여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이상민이 총괄 프로듀싱에 나선 '음악의 신2' 프로젝트 걸그룹 C.I.V.A의 데뷔곡 정체와 데뷔 무대 일정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오는 7월 7일 '엠카운트다운'에서 디바의 '왜 불러' 리메이크 곡으로 데뷔 무대를 갖는 것. 이후 데뷔곡 음원은 7월 7일(목) 자정(7월 8일 0시)에 공개되며, 음원 수익금은 CJ 도너스 캠프를 통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이수민, 김소희, 윤채경이 어떤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음악의 신2'는 그룹 룰라 출신의 프로듀서 이상민과 돌아온 예능천재 탁재훈이 자신의 이니셜을 딴 LTE라는 기획사를 설립한 모큐멘터리 예능프로그램이다. 리얼리티와 페이크를 넘나드는 참신한 구성과 이상민, 탁재훈의 케미, LTE식구들의 개성 넘치는 매력들이 예상할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하며 뜨거운 화제를불러 일으키고 있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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