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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지난 시즌 케일러 나바스가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계속해서 골키퍼 영입을 노리고 있다. 맨유의 다비드 데헤아가 넘버1 타깃이지만, 조제 무리뉴 감독 부임 후 잔류가 유력해지고 있다. 그래서 물망에 올린 것이 요리스다. 레알 마드리드는 요리스의 우상인 지네딘 지단 감독을 앞세워 마음을 흔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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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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