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심형탁이 절친 이상우와 동물원 데이트(?)를 즐긴다고 밝혔다.
심형탁은 최근 진행된 KBS 2TV '1대 100' 녹화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절친인 배우 이상우 씨와 함께 남자들끼리 동물원에 간다더라"며 심형탁과 이상우의 독특한 데이트 방법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심형탁은 "평소에 좋아하던 넓적부리 황새가 한국에 왔다고 해서 그걸 보러 갈 예정이다"라고 답해 폭소케 했다.
이어 조우종 아나운서가 "이상우 씨랑 놀이기구도 같이 타고 그러는 건가?"라고 묻자, 심형탁은 "범퍼카는 사람이 없을 때 10번 연속으로 타는데, 재미도 있고 스트레스 해소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회전목마도 타고 마지막에는 떡볶이와 핫도그를 먹고 헤어지는 게 코스다"라고 덧붙여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심형탁 외에 또 다른 1인으로는 방송인 박슬기가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방송은 5일 밤 8시 55분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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