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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헤비급에서 따라올자가 없는 최강의 챔피언으로 군림한 존스는 일탈적 행동으로 챔피언벨트가 끊기고 말았다. 지난해 1월 UFC182에서 코미어와의 8차 방어전서 판정승을 거둔 뒤 뺑소니 사고를 내며 챔피언이 박탈됐고,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가진 뒤 지난 4월 UFC197에서 생프뤼와의 복귀전서 승리해 잠정 챔피언의 자격을 얻어 새롭게 챔피언에 오른 코미어와 10일 UFC200의 메인카드로 타이틀전을 벌일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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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는 8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사흘간 연속 대회를 치른다. 8일엔 UFN(UFC FIGHT NIGHT) 90, 9일엔 TUF 피날레, 10일엔 역사적인 UFC 200이 열린다. 코미어-존스전이 무산되며 사흘간 4개의 타이틀 매치가 펼쳐진다. 8일 UFN 90에는 하파엘 도스 안요스 대 에디 알바레즈의 라이트급 타이틀을 놓고 맞붙고, 9일 TUF 23 피날레에선 요안나 예드제칙 대 클라우디아 가델라의 여성부 스트로급 타이틀매치가 치러진다. 10일 열리는 UFC 200에는 조제 알도-프랭키 에드가 페더급 잠정 타이틀매치, 미샤 테이트-아만다 누네스 여성부 밴텀급 타이틀매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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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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