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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유율에서는 독일이 앞섰지만 실속은 프랑스가 챙겼다. 프랑스는 전반 추가시간 코너킥 상황 중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의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그리즈만이 이를 성공시키며 앞서나갔다. 후반 들어 독일의 맹공이 시작됐지만 프랑스의 수비는 흔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후반 27분 추가골을 넣었다. 폴 포그바의 크로스를 마누엘 노이어 골키퍼가 쳐냈지만 공교롭게도 볼은 그리즈만에게 연결됐다. 그리즈만은 이를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이날 영웅이 됐다, 그리즈만은 대회 6호골로 득점왕에 성큼 다가섰다. 독일은 후반 29분 조슈아 키미히의 슈팅까지 골대를 맞고나오는 등 운까지 따르지 않으며 결국 결승행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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