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선수들을 육성해야 리버풀의 미래를 밝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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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1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지역지인 리버풀 에코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클럽의 발전을 위해 일 하고 있다. 앞으로 리버풀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기준이 도입돼야 한다"며 "우리는 새로운 아카데미 창설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클롭 감독은 8일 리버풀과 6년 재계약을 했다. 클롭 감독의 임기는 2022년까지다. 리버풀의 절대적인 신뢰를 확인할 수 있다. 오랜 기간 리버풀의 사령탑을 잡게 된 클롭 감독. 그의 첫 타깃은 유스 개발을 통한 리버풀의 기반 다지기 였다. 클롭 감독은 "6년은 상당히 긴 시간이다. 축구에서 6년은 어쩌면 60년과도 같을 것"이라며 "그만큼 중요한 시기다. 리버풀의 성공적인 미래를 위해 많은 고민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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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스 아카데미를 만들고 개발하는 일은 내 계약기간보다 더 오랜 시간 걸릴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단에 필수적인 일인 동시에 가장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리버풀이라는 환상적인 구단에 적합한 일들을 해야 한다"고 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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