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격팀 번리FC가 이청용(28·크리스털 팰리스)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병?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14일(한국시각) '번리가 한국 출신 미드필더 이청용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5년 70만 파운드(약10억5000만원)의 이적료에 볼턴에서 크리스털 팰리스로 이적한 이청용은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이렇다할 기회를 잡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인터뷰 내용으로 앨런 파듀 감독과 불화까지 겪었다. 이청용은 현재 크리스탈 팰리스 선수단과 함께 미국 프리시즌 투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14일 필라델피아 유니언전에 후반 15분 교체 출전했다. 하지만 여전히 미래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떠오른 것이 번리다. 지난 시즌 챔피언십에서 1위를 차지하며 승격한 번리는 측면 공격력을 높이기 위해 이청용을 노리고 있다. 가디언은 '번리가 이청용을 영입하기 위해 100만파운드(약 15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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