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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상황에 연우신(박효주 분)은 김소현이 원치 않는 일로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는 것을 우려하며 그녀의 방송 출연을 극구 반대했다. 원치 않는 일에 상처받고 살아왔을 그녀가 또 다시 상처받는 것을 걱정했던 것. 이러한 모습을 못마땅하게 여긴 신동욱(엄태웅 분)은 '이럴 줄 알았으면 같이 일하지 않았을 것'라고 쏘아 붙였고 이에 연우신은 '제대로 된 방송을 만들기 위해 이러는 것'라며 응수했다. 연우신에게는 시청률과 현우(박민수 분)의 안전만큼 누구도 상처받지 않을 윤리적인 방송을 만드는 일 또한 중요했기 때문이다. 시청률과 자극적인 장면에 혈안이 된 신동욱과 시청률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된 방송을 만들겠다는 연우신의 의견이 대립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이견을 좁혀 방송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 시청자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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