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니어배드민턴 혼합복식이 아시아선수권 정상을 눈 앞에 뒀다.
배드민턴주니어대표팀의 김원호(매원고)-이유림(장곡고)은 16일 태국 방콕 CPB 배드민턴트레이닝센터에서 벌어진 2016 아시아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 혼합복식 준결승서 인도네시아의 리노브 리발디-아르리아니 라하유를 2대0(21-17, 22-20)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지난해 이 대회 최고 성적이 남자단식, 혼합복식 은메달이었던 한국은 금메달을 노리게 됐다.
여자단식의 김가은(범서고)은 준결승에서 중국의 첸유페이와 맞붙었으나 발목 부상으로 기권하는 바람에 동메달에 만족했다.
이에 앞서 한국은 이 대회 혼합단체전에서 중국에 패해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19세 이하 선수가 출전하는 아시아주니어선수권에서 2년 연속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은 2013년 최솔규-채유정 이후 3년 만에 혼합복식 정상 탈환을 겨냥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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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지난해 이 대회 최고 성적이 남자단식, 혼합복식 은메달이었던 한국은 금메달을 노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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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한국은 이 대회 혼합단체전에서 중국에 패해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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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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