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샤인' 손흥민(토트넘)이 프리시즌 연속 득점에 아쉽게 실패했다.
손흥민은 17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홋스퍼웨이에서 열린 풀럼과의 비공개 연습경기에 출전했다. 지난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 득점에 성공한 손흥민은 아쉽게 골을 넣지 못했다. 토트넘은 0대1로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비공개 경기였던만큼 자세한 경기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손흥민은 새롭게 영입된 빈센트 얀센, 빅토르 완야마를 비롯해 라이언 메이슨, 키어런 트리피어 등 1군 선수와 카메론 카터-비커스, 해리 윈크스 등 유스 출신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볐다. 손흥민은 한두차례 기회를 잡았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토트넘은 7월 말 호주에서 열리는 2016 인터네셔널 챔피언스컵에 참가한다. 유벤투스(26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29일)와 경기할 예정이다. 손흥민은 이 경기를 모두 마친 후 올림픽대표팀의 베이스캠프인 상파울로로 이동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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