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뽑은 2015~2016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의 베스트11이 공개됐다.
세리에A는 15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팬 투표로 선정된 2015~2016시즌 베스트11을 발표했다. 지난 시즌 우승팀 유벤투스가 5명이나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공격수 부문에는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와 모하메드 살라(AS 로마), 곤살로 이과인(나폴리)이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에는 미랄렘 피아니치(당시 AS 로마)와 라쟈 나잉골란(AS 로마), 폴 포그바(유벤투스)가 선정됐다.
수비수에는 칼리드 쿨리발리(나폴리)와 안드레아 바르잘리(유벤투스), 레오나르도 보누치(유벤투스)와 알레산드로 플로렌치(AS 로마)가 뽑혔다. 골키퍼 부문에는 유벤투스 소속 잔루이즈 부폰이 영광을 안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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