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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부문에는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와 모하메드 살라(AS 로마), 곤살로 이과인(나폴리)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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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에는 칼리드 쿨리발리(나폴리)와 안드레아 바르잘리(유벤투스), 레오나르도 보누치(유벤투스)와 알레산드로 플로렌치(AS 로마)가 뽑혔다. 골키퍼 부문에는 유벤투스 소속 잔루이즈 부폰이 영광을 안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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