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유벤투스가 곤살로 이과인(나폴리) 영입을 위한 재원 마련에 들어갔다.
나폴리는 이과인의 이적료로 바이아웃 금액인 9400만유로(약 1200억원)를 생각하고 있다. 나폴리와 이과인의 계약 기간 만료는 2018년이다. 나폴리는 계약 만료 전 몸값이 최고조일 때 팔아서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생각이다.
현재 아스널이 나폴리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아스널은 바이아웃을 지불하는 대신에 선수를 한 명 얹어줄 생각이다. 이적료 5000만유로에 올리비에 지루를 더해 이적제안을 날렸다. 나폴리는 이 제안에 대해 시큰둥하다. 유벤투스가 있기 때문이다.
코리에르 델로 스포르트 등 이탈리아 언론들은 17일 유벤투스가 다니엘레 루가니, 시모네 자자, 로베르토 페레야, 마우리시오 이슬라 등을 팔 생각이라고 보도했다. 이를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이과인의 바이아웃 금액인 9400만유로를 지불할 생각. 현재 유벤투스는 새로운 공격자원이 필요하다. 이미 알바로 모라타와 결별한 상황이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인 모라타는 유벤투스로 임대로 와 2시즌을 뛰었다. 바이백 조항에 의해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갔다. 이런 상황에서 이과인이 온다면 유벤투스로서는 공격력을 강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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