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가 3연승으로 제47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36강에 진출했다.
배재대는 18일 강원도 태백 O2구장에서 가진 대회 조별리그 13조 최종전에서 동아대를 3대2로 제압했다. 앞서 조선대와 군장대를 연파했던 배재대는 조별리그 3전 전승, 조 1위로 36강에서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조선대는 같은날 가진 군장대와의 13조 최종전에서 4대1로 대승했다. 2승1패로 조별리그를 마친 조선대는 배재대에 이은 조 2위로 36강에 올랐다.
한편, 충북대는 청주대를 2대1로 꺾었다. 용인대와 광운대는 0대0으로 비겼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제47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전적(18일)
충북대 2-1 청주대
상지대 8-0 한국교원대
호남대 4-1 서울대
조선대 4-1 군장대
송호대 1-0 서남대
단국대 3-0 중원대
경기대 1-0 세경대
호원대 4-2 창원문성대
우석대 3-1 영동대
한양대 2-1 명지대
배재대 3-2 동아대
숭실대 3-0 한중대
중앙대 3-1 국제사이버대
한려대 1-1 한국국제대
동의대 1-1 부산외국어대
용인대 0-0 광운대
동국대 0-0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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