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스완지시티가 호주 출신 골키퍼 마크 비라이티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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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시티는 18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비라이티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호주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비라이티는 지난 시즌까지 뉴캐슬 유나이티드 제츠 FC에서 뛰었다. 소속팀과 계약이 만료돼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비라이티는 스완지시티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비라이티는 "어릴 때부터 EPL 진출이 꿈이었다. 스완지 시티로 이적해 정말 기쁘다. 훈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팀 내 경쟁자들을 뛰어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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