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닌하면서 강렬한 한효주의 드레스 룩이 돋보인다.
18일 오후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수목 미니시리즈 '더블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이종석, 한효주, 정유진 등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들이 모인 만큼 현장의 분위기는 뜨겁게 물들었다. 뜨겁게 달아오른 분위기가 식을 틈도 없이 한효주는 수 많은 패셔니스타들 사이에서 완벽한 자태를 뽐내며 등장했다.
그녀의 투명한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피치 컬러의 립과 세련된 이어링은 많은 사람들의 넋을 나가게 만들었다. 그리고 브라운 톤의 헤어 컬러와 동일한 컬러인 한효주의 눈동자는 좀 전에 동화 속에서 튀어 나온 듯한 무드를 자아냈고, 사진 속에 보이는 고사리 같은 손은 마치 엄지공주를 연상시켰다.
한효주의 드레스 역시 외모만큼이나 인상적이었고, 시크한 블랙 컬러 바탕에 강렬한 레드 플로럴 포인트는 사실 부담스러울 줄 알았지만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다. 남성에게도 중요한 요소지만 특히 여성이 스타일링을 할 때 악세사리를 어떻게 착용하냐가 관건인데 이날 한효주는 악세사리를 최소화함으로써 드레스가 갖고 있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더욱 부각시켰다.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꽃처럼 아름다웠던, 아니 첫사랑에게 꽃을 받았을 때보다 더 설레였던 한효주의 드레스룩. 그런 한효주를 바라보는 이종석의 눈에서 꿀이 떨어진다.
'더블유'는 현실 세계의 초짜 여의사 오연주(한효주)가 우연히 인기 절정 웹툰 'W'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강철(이종석)을 만나 로맨스가 싹트면서 다양한 사건이 일어나는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로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
[이정열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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