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FIFA가 2018년 러시아월드컵을 앞두고 한국 축구에서 주목할 인물로 윤빛가람을 선정했다.
Advertisement
윤빛가람은 지난달 슈틸리케호의 유럽 원정 평가전을 앞두고 3년 8개월 만에 A대표팀에 복귀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같은 달 6일 체코와의 평가전(2대1 승)에 출전한 그는 전반 26분 그림같은 프리킥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30분 석현준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Advertisement
FIFA는 체코전 활약에 대해 '윤빛가람이 예전의 모습을 보여줬다. 박지성이 떠난 한국 축구 미드필더 라인의 공백을 메울 희망이 됐다'고 호평했다.
Advertisement
경남과 성남, 제주를 거쳐 중국리그 옌벤으로 이적하면서 대표팀과 인연은 끝나는 듯했다. 하지만 중국리그까지 꼼꼼이 파악한 슈틸리케 감독의 레이더에 포착돼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윤빛가람은 인터뷰에서 "소속팀 옌벤에서 많은 출전 기회와 훈련 환경을 제공해 준 덕분에 기량을 회복할 수 있었다"면서 "중국리그에서의 플레이를 슈틸리케 감독이 지켜보신 뒤 대표팀 발탁 기회를 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윤빛가람은 당돌한 신인 시절의 자신감을 되찾았다. "패싱 능력과 득점만큼은 자신있다. 어렸을 때부터 목표였던 월드컵 본선 출전의 꿈을 2018년 러시아에서 꼭 이루고 싶다."
"다음 대표팀 선발에서도 이름을 꼭 올리고 싶다"는 윤빛가람은 "러시아월드컵 엔트리에 포함된다면 내가 가진 기량과 기술을 마음껏 보여드리고 싶다"고 다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