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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더욱 안정감있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월 콜롬비아에서 열린 양궁 월드컵 2차대회, 지난 6월 터키에서 열린 양궁월드컵 3차대회에서 여자 개인 단체전과 혼성팀전 등 금메달을 모두 따냈다. 두 대회 연속 3관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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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선도 이번 올림픽에서 개인전 못지 않게 단체전 금메달을 의식하고 있다. 최미선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목표는 단체전 금메달"이라고 못박았다. 개인전은 평정심만 유지하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믿는다.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던 콜롬비아 양궁월드컵, 컨디션과 몸상태가 최상이었던 터키 양궁월드컵. 두번 모두 성적은 완벽했다. 편차는 줄어들었고, 자신감은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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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체육대상 6월 MVP 수상은 리우올림픽을 앞둔 최미선에게는 또 한번의 뜻깊은 격려가 될듯 하다. 코카콜라 체육대상 6월 MVP에 선정된 최미선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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