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2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공영방송 BBC, 영국 일간지 가디언, 텔레그라프 등 복수의 영국 현지언론들은 '샘 앨러다이스 선덜랜드 감독이 잉글랜드대표팀 차기 사령탑에 선임된다'며 '앨러다이스 감독은 현재 맡고 있는 선덜랜드와 결별한 뒤 오로지 잉글랜드대표팀에만 집중하게 될 것이다. 곧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앨러다이스 감독은 소문난 '잉글랜드 통'이다. 선수와 지도자 경력을 포함해 30여년을 잉글랜드에서 보냈다. 앨러다이스 감독은 12일(이하 한국시각) 데이비드 길 잉글랜드 축구협회(FA) 부회장 등 FA수뇌부들과 만남을 가졌다. 당시 앨러다이스 감독은 길 부회장을 만나기 위해 선덜랜드 프리시즌 캠프가 차려진 오스트리아에서 날아올 만큼 적극성을 보였다. FA도 이 점을 높게 산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앨러다이스 감독이 떠나면서 생긴 선덜랜드의 빈 자리는 현재 무적인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채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