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tvN <굿와이프>의 성유빈이 유지태에게 '비밀 단서'를 건넸다.
tvN <굿와이프>에서 전도연과 유지태의 아들 '이지훈'역으로 출연중인 성유빈은 부모님의 행복과 가족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22일 5회에는 성유빈이 유지태에게 자신이 감추고 있던 증거를 건네는 모습이 그려지며 극의 흥미를 더했다.
이지훈(성유빈 분)은 집으로 배달됐던 이태준(유지태 분)의 불륜 증거 사진과 조국현(고준 분)과 찍힌 은밀한 영상이 담긴 CD를 건네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동안 부모님의 관계가 나빠질까 걱정하며 김혜경(전도연 분)에게 이를 감추던 지훈이 태준에게 먼저 비밀을 털어놓은 것.
자료를 보낸 것이 조국현의 짓이라 짐작하며 지훈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 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는 태준이 조국현과의 싸움에서 유리한 기회를 잡았음을 예감케 하며, 지훈의 자료가 태준에게 어떤 도움이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시에 태준과 지훈은 이 사실을 혜경에게 알리지 않기로 약속, 긴장감을 더했다. 혜경이 태준을 의심하고 있는 가운데, 태준과 협심하여 둘만의 비밀을 만든 지훈의 결정이 이 부부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tvN <굿와이프> 6회는 오늘(23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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