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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을 앞둔 제주. 심기일전을 하고 있다. 조성환 제주 감독은 "연패가 멈췄지만 여전히 무승이 이어지고 있다. 나쁜 흐름은 반드시 깨야 한다. 서울은 쉽지 않은 상대다. 하지만 이번에도 짜릿한 승리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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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진행되는 이벤트도 있다. 전, 후반 35분부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제주의 골이 터지면 골 타임존(E석)에서 다양한 경품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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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한 여름밤의 추억도 선사된다. 후반 시작과 함께 선수단이 입장할 때(오후 7시57분) 흘러나오는 제주도 푸른밤 노래에 맞춰 휴대폰 플래시를 흔들면서 축구가 주는 감동의 하모니에 젖는다. 경기 후에는 오늘의 선수로 선정된 안현범이 매표소 옆에서 팬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즐거운 순간을 만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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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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