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조진웅은 '무한상사'에 출연하지 않는다.
25일 조진웅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조진웅은 '무한도전-무한상사'에 출연하지 않는다. '무한상사'에 출연한다는 기사는 오보다"라고 단호히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시그널' 팀이 대거 MBC '무한도전-무한상사'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번 '무한상사'는 '시그널'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가 펜을 들어 조진웅을 비롯한 '시그널' 팀의 출연이 기대된 바 있다. 하지만 조진웅의 출연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복수의 방송 관계자 역시 스포츠조선에 "김으희 작가과 '시그널' 배우들과 긴밀히 만나 '무한상사' 출연한 것은 사실이나 조진웅은 스케줄로 인해 아쉽게 참여하지 못하게 된 것으로 안다"고 귀띔한 바 있다.
지난 5월 7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가 '무한도전' 멤버들과 만나 '무한상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김은희 작가는 자신의 드라마 스토리에 있어서 '반전'이 중요하다고 말해 새롭게 그려질 '무한상사'의 스토리에 대해 기대감을 높였다. '무한도전' 제작진의 기획력과 멤버들의 센스, 김은희 작가의 '미친 필력'까지 더해진 '무한상사'가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무한도전'은 7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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