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게임회사 여직원들'를 통해 첫 연기에 도전했다.
25일 오전 10시 네이버TV 캐스트와 다음 웹툰을 통해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이 공개된 가운데 이에 앞서 아이린이 생애 첫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아이린은 자신의 캐릭터 아름에 대해 "소심하고 낯을 가리지만 할말은 다 하는 엉뚱한 면이 있다. 귀여운 캐릭터다"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어 그는 "첫 작품이라 많이 도와주셨다. 조금 어색했지만, 나중에는 서로 장난도 치면서 엽기사진도 찍고 화기애애하게 찍었다"고 덧붙였다.
아이린은 "독특하고 재미있으니 기대 많이 해주시고 아이린도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밝혔다.
한편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은 게임 준비만 7년째, 자식 같은 게임들이 무수히 엎어져도 굴하지 않고 언젠가는 빛을 보리란 목표로 고군분투하는 '식빵소프트' 여직원들의 유쾌한 일상과 로맨스를 그린 오피스 시트콤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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