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민혁(19·서울)이 출전정지를 면했다.
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는 '24일 제주-서울전에서 임민혁이 받은 경고 2회 퇴장과 관련해 동영상 분석에 따른 출전정지 및 감면제도에 따라 출전정지를 감면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임민혁은 경고 2회 퇴장으로 인한 1경기 출전정지와 제재금이 감면됐다. 31일 열리는 포항과의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동영상 분석을 통한 이 같은 조치는 경기 중 발생한 퇴장 미적용이나 오적용에 대해 사후 영상 분석을 통해 출전정지를 부과하거나 감면하는 것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경기규칙 제12조(반칙과 불법행위, 퇴장성 반칙)에 따라 공정한 경기 운영을 지원하고 선수들의 페어플레이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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