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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챌린지 25라운드 5경기가 일제히 열린다. 이번에는 어떤 그림이 펼쳐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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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변동이 감지된다. 진원지는 경남이다. 경남은 지난해 심판 매수 사건과 관련해 승점 10점 감점 징계를 받고 올 시즌을 시작했다. 타격이 컸다. 계속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그런데 8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지난달 29일 안양전 2대0 승리를 시작으로 최근 리그 4연승이다. 기세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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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이 신바람을 타는 사이 울상을 짓는 팀이 있다. 부산이다. 지난 시즌 강등된 부산은 시즌 개막 전 유력한 승격 후보였다. 그런데 9위다. 아래에서 출발했던 경남에게도 추월당했다. 부산은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최하위인 11위 고양을 상대로 반전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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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도 물러설 곳이 없다. 최근 4경기 연속 무승(1무3패)이다. 두 팀 다 승리에 대한 갈증이 심하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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