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필더 최성근(25)이 FC기후로 임대됐다.
일본 J2(2부리그)기후는 26일 사간도스에서 활약하던 최성근을 올 시즌 잔여 일정 동안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최성근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하루 빨리 팀에 녹아들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고려대 재학 중이던 지난 2012년 반포레 고후에 임단하며 프로에 데뷔한 최성근은 2014년 사간도스로 이적해 현재까지 활약 중이었다. J리그 통산 41경기에 나섰다.
기후는 J2에서 25라운드를 마친 현재 전체 22팀 중 19위에 그치면서 J3(3부리그) 강등 위기를 겪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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