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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인은 지난 시즌 나폴리에서 36골을 터뜨리며 세리에A 득점사를 새로썼다. 빅클럽들의 러브콜이 이어졌다. 아스널이 가장 적극적이었다. 지루+5000만유로를 제시했다. 하지만 갑자기 뛰어든 유벤투스가 대어를 잡았다. 바이아웃 금액인 9470만유로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9000만유로라는 엄청난 금액을 제시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1억100만유로), 가레스 베일(9400만유로)에 이은 역대 3위에 해당하는 이적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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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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