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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은 당선이 확정된 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19개월 남긴 중차대한 시점에서 업무의 연속성과 책임성이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도전을 결심했다"며 "대한민국 아이스하키의 미래가 달린,정말 중요한 시점에 무거운 소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평창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르고,이를 계기로 아이스하키가 인기 종목으로 튼튼히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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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대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집행부를 이끈 정 회장의 최대 성과는 평창동계올림픽 본선 출전권 획득이다.정 회장은 취임 후 한국 아이스하키의 떨어지는 국제 경쟁력과 취약한 국내 저변등을 문제 삼아 평창 올림픽 본선 자동출전권(개최국 자격) 부여를 망설이던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을 상대로 지속적인 설득작업을 펼친 끝에 2014년 9월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열린 2014 IIHF 준연차총회(Semi Annual Congress)에서 남녀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평창 올림픽 본선 자동 출전권 획득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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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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