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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데시벨이 낮은 크루부터 자신의 공연 순서를 선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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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씨스타의 보라가 나섰다. 영상에 열중하던 보라는 영상 속 귀신을 보고는 비명을 질렀고, 직접 현장에 나타난 귀신을 보고 뒷걸음 쳤다. 보라는 110.7의 데시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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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호야는 100.3 데시벨을, 트와이스 모모는 103.5 데시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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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데시벨이 가장 낮은 태민 부터 사진의 순서를 정했고, 태민은 자신을 가장 마지막에 위치시켰다. 반면 텐이 가장 먼저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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