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힛 더 스테이지' 태민과 셔누가 귀신을 보고도 놀라지 않은 강심장을 서놉였다.
27일 첫 방송된 Mnet '힛 더 스테이지'에서는 경연 순서를 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데시벨이 낮은 크루부터 자신의 공연 순서를 선택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제작진은 출연자들에게 인터뷰를 핑계로 한 장소로 불렀고, 이때 귀신을 본 출연자들의 데시벨을 측정했다.
가장 먼저 씨스타의 보라가 나섰다. 영상에 열중하던 보라는 영상 속 귀신을 보고는 비명을 질렀고, 직접 현장에 나타난 귀신을 보고 뒷걸음 쳤다. 보라는 110.7의 데시벨을 기록했다.
이후 출연자들에게 같은 상황이 주어졌고, NCT 텐은 11.8의 데시벨을 기록했다. 소녀시대 효연은 107.1 데시벨을, 유권은 89.1의 데시벨을 기록했다.
인피니트 호야는 100.3 데시벨을, 트와이스 모모는 103.5 데시벨을 기록했다.
특히 화들짝 놀란 이들과는 달리 몬스타엑스 셔누는 귀신을 보고도 놀라지 않은 채 81.2 데시벨을, 태민 역시 외모와 달리 상남자 포스를 풍기며 79.7 데시벨을 기록했다.
이에 데시벨이 가장 낮은 태민 부터 사진의 순서를 정했고, 태민은 자신을 가장 마지막에 위치시켰다. 반면 텐이 가장 먼저 무대에 올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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