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리우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장애인 대표팀이 결단식을 갖는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오는 8월 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교안 국무총리와 문화체육관광부 김종덕 장관, 대한장애인체육회 김성일 회장과 선수단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대한체육회는 이날 가수 지누션의 멤버인 션과 인기 BJ 디바 제시카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리우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장애인 대표팀 선수단은 11개 종목 139명(선수 81명)이며 8월 23일 인천공항에서 출영식을 한 뒤 미국 애틀랜타로 출발한다. 애틀랜타에서 일주일간 시차 적응과 전지훈련을 하고 리우에 입성할 계획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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