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절친한 동생 정형돈의 '무한도전' 하차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박명수는 29일 KBS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정형돈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박명수는 방송 엔딩을 앞두고 "(정)형돈 씨와 함께 일(무한도전)하지 못하는게 아쉽다. 얼마 전에 통화를 했다. 그의 뜻을 이해하고 존중한다"며 "몸이 좋아져 웃으면서 여러분께 인사드릴 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형돈아 화이팅!"이라고 응원했다.
이어 박명수는 정형돈이 '무한도전' 가요제 당시 혁오밴드와 함께 부른 '멋진 헛간'을 엔딩곡으로 선곡, 센스 있는 마음 씀씀이도 보여줬다.
앞서 정형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무한도전' 제작진은 정형돈의 정식 하차를 공식 발표했다. 정형돈은 지난해 11월 건강 문제로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한 바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