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20·잘츠부르크)이 2016년 리우올림픽 최후의 리허설인 스웨덴과 평가전에 원톱으로 출격한다.
신태용 감독이 30일 오전 8시(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의 파카엠부 스타디움에서 유럽의 강호 스웨덴과 평가전에 출격할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4-2-3-1 시스템이다. 황희찬이 최전방에 포진하는 가운데 2선에는 류승우(23·레버쿠젠), 문창진(23·포항), 권창훈(22·수원)이 출전한다.
더블볼란치(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박용우(23·서울)와 주장 장현수(25·광저우 부리)가 호흡한다. 포백에는 심상민(23·서울 이랜드), 최규백(22·전북), 정승현(22·울산), 이슬찬(23·전남), 골문은 김동준(22·성남)이 지킨다.
스웨덴전이 마지막 실전 점검이다. 신태용호는 31일 피지, 독일과 결전을 벌이는 사우바도르로 이동한다. 올림픽대표팀은 8월 1일 드디어 완전체가 된다. 손흥민이 합류한다. 올림픽대표팀은 8월 5일 피지와 C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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