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이 8월 한 달간 홈에서 펼쳐지는 3경기에서 팬 서비스를 위해 '빅버드 서머페스티벌'을 마련했다.
1일 오후부터 예매를 시작한 홈 3경기는 10일 울산전, 17일 포항전, 20일 전남전이다.
수원월드컵경기장은 국제축구연맹(FIFA) 20세이하 월드컵 준비를 위해 잔디교체 공사를 할 예정이어서 20일 전남전을 마지막으로 10월 2일 수원FC와의 경기까지 40일 가량 K리그 경기를 치르지 않는다. 이 때문에 수원 팬들에겐 8월 홈경기는 놓칠 수 없는 빅 매치다.
수원 구단은 계속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경기장에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빅버드 서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먼저 경기장 입장 전 빅버드 야외광장에서 관객이 참가하는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물풍선 터뜨리기, 얼음 위 오래버티기, 물총컬링 등 경기장을 찾는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준비됐다.
또 각 게임에서 제시되는 미션을 수행한 참가자에게는 캐리비안베이 이용권, 빅버드 물썰매 수영장, 수원 삼성 사인볼, 청백적아대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더불어 8월 중 구단 공식 SNS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친구추천하기', '현장방문 인증샷'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자스페로 시계, 캐리비안베이, 빅버드 물썰매 수영장 이용권 등 푸짐한 선물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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