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2부 리그) 부천FC가 5경기 연속 무승 부진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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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은 1일 충주종합경기장에서 벌어진 충주 험멜과의 챌린지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34분 이학민의 결승골로 1대0 신승을 거뒀다.
이로써 최근 5경기 연속 무승(1무4패)에서 벗어난 부천은 10승(7무6패) 고지에 올라서며 승점 34점으로 4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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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경기에선 대전이 경남을 3대1로 완파했다. 대전은 전반 38분 진대성의 선제 결승골을 비롯해 후반 5분 구스타보의 추가골, 후반 10분 김동찬의 쐐기골로 여유있는 경기 운영을 펼친 끝에 후반 추가시간 1골을 만회한 경남을 물리쳤다. 대전은 8승7무9패(승점 31)를 기록, 6위 서울이랜드와의 격차를 1점으로 좁혔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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