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라디오스타'에 개그맨으로 오해 받는 '배우 권혁수'가 출연해 '공포의 김경호 헤드벵잉'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 예정이다.
오는 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단짠단짠' 특집으로 이상민-솔비-경리-권혁수가 출연해 폭포수 같은 에피소드를 쏟아내며 웃음과 눈물을 오가는 토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권혁수는 특별한 준비물을 들고 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가 성대모사를 위해 스스로 초특급 생머리 가발까지 준비해오는 독특한 열정을 보인 것.
무엇보다 그는 단순히 똑같이 따라 하는 성대모사가 아니라 웃음 포인트까지 다 살린 이정재부터 김해자에 이르는 '성대모사 7종 세트'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의 성대모사 퍼레이드를 본 4MC는 웃음과 감탄을 금치 못했고, 이에 놀란 김구라는"내가 보니까 김경호 (성대모사 중) 탑이야"라며 폭풍 칭찬했다는 후문이어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권혁수는 공개된 스틸처럼 자신이 준비한 가발을 쓰고 무한반복 공포의 헤드벵잉으로 화룡점정을 찍으며 '김경호 모창 무대'의 신기원을 썼다고 전해져, 그가 어떤 무대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놨을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이밖에도 권혁수는 과거 흑역사도 줄줄이 고백할 예정. 그는 몸무게가 100kg까지 나갔던 시절이 있었음을 밝히는가 하면, 자신만의 독특한 스케줄 소원성취 방법으로 모두의 귀를 쫑긋 세우게 만들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엉뚱하고 끼 넘치는 배우 권혁수의 개인기 퍼레이드와 귀여운 흑역사 에피소드는 오는 3일 밤 11시 10분'라디오스타-단짠단짠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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