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호(27·장쑤 쑤닝)가 중국리그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장쑤 쑤닝은 24일 중국 난징의 난징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허난과의 2016년 중국 슈퍼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4대1로 이겼다.
이날 2경기 연속 선발로 그라운드를 밟은 홍정호는 후반 16분 데뷔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홍정호는 팀이 1대0으로 앞선 후반 16분 프리킥 상황에서 동료가 전달한 공을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데뷔골을 완성했다.
한편 전반을 0대0으로 마친 장쑤 쑤닝을 후반 시작과 동시에 매서운 발끝을 자랑했다. 장쑤는 테세이라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홍정호와 마르티네즈, 지샹의 연속골을 묶어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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