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가 새 시즌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24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검은색 바탕에 붉은색과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준 원정 유니폼을 발표했다.
원정 유니폼은 1960년대의 검은색과 붉은색 줄무늬 원정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2011~2012시즌 이후 처음으로 검은색과 붉은색의 디자인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원정 유니폼에는 산업 혁명 때부터 맨체스터를 상징한 '일 벌'의 노란색과 1842년부터 사용한 맨체스터의 문장이 포함돼 있다. 클럽의 역사를 상기시키고 새로운 배지를 연결할 수 있도록 셔츠의 목깃에는 'City', 소매 안쪽에는 'Est.1894'이 새겨져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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