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마크 러팔로가 '토르:라그나로크'(이하 토르3)의 촬영장 소식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려와 화제다.
러팔로는 최근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헐크' 브루스 배너 역으로 '토르3'를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신이 연기한 1인2역 배너와 헐크가 머리를 맞대고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는 사진을 공개했다.
또 토르 역의 크리스 헴스워스가 쉬는 시간 휴대폰을 보는 모습, 그와 함께 촬영 중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도 선보였다.
덧붙여 "이 영화 촬영은 정말 재밌는 시간이었다"며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 감독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게다가 '토르3'에서 발키리 역을 맡은 테사 톰슨 역시 자신의 SNS에 CG를 위해 특수 분장을 한 자신과 러팔로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어벤져스의 일원인 토르의 세번째 단독영화 '토르3'에는 기존 토르 역 헴스워스 뿐만 아니라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어벤져스를 떠났던 헐크가 깜짝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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