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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올림픽팀 공격수 사무엘라 나베니아의 어머니도 비슷한 심정인 듯 하다. 나베니아의 어머니는 2일(한국시각) 피지 일간지 피지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아들이 올림픽 무대에 서는 게 꿈만 같다"고 말했다. 나베니아를 5명의 자녀 중 막내라고 밝힌 그는 "나베니아는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었지만 훌륭한 선수로 성장했다"며 "올림픽 무대에서 후회없는 경기를 펼쳤으면 한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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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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